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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속글귀-2016년

<책속글귀> 회복탄력성中 (다행 일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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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일기 쓰기


고마움이나 감동,사랑 같은 긍정적인 감정이 느껴지지 않을 때
하면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다행 일기'쓰기입니다.


다행스러운 일을 세 개 정도만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고마운 마음이 들면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나는~라서 다행이다.
나는 가족이 있어서 다행이다.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어서 다행이다.
산책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등.



나는 ~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나는 문맹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나는 북한 주민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나는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차 한 잔 같이 마실 친구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큰 병을 앓고 있지 않아서 다행이다. 등.



나는 비록~지만 ~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나는 비록 부자는 아니지만 빚이 없어서 다행이다.
나는 비록 큰 집은 아닐지언정 내 집이 있어서 다행이다.
나는 비록 학구 중에는 바쁘지만
다른 직장인들보다 더 긴 방학을 가질 수 있어서 다행이다. 등



'나는 ~라서 다행이다' '나는~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나는 비록 ~지만 ~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이 세 문장을 기억하고,
매일 새로운 내용으로 다행 일기를 써봅니다.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이 원하던 상황이 아니더라도
다행인 상황을 찾을 수 있는 힘이 키워질 것입니다.


(나와 우리 아이를 살리는) 회복탄력성 中     -최성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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