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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속글귀-2016년

<책속글귀>-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中(by 주부독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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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주는 의미에 관심을 두어라
감정 상태를 바꾸는 힘을 알고 있는가?
우리가 마음 상태를 무엇인가 배우려고 하는 쪽으로 조정한다면, 어떤 감정에서도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관심을 둔다면 감정을 다스리고,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며, 훗날 같은 문제를 다시 겪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어떤 감정을 느끼기 시작할 때, 그 감정이 무슨 의미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라.
상황을 개선하려면 지금 당장 어떤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예를 들어 외로운 기분이 든다면 '사실은 사방에 친구들이 있는데도 현재 상황을 외롭다고 잘못 해석한 것은 아닐까? 내가 친구들에게 외로운 감정은 다른 사람들에게 더 자주 손을 내밀고 관계를 맺으라는
신호가 아닐까?하고 생각해보라.

자신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볼 만한 4개의 질문을 소개한다.
나는 정말로 어떤 기분을 느끼고 싶은가?
지금까지 느껴왔던 기분을 느끼려면 무엇을 믿어야만 하는가?
지금 당장 해결책을 마련하고 이 일에 대처하려면 무슨 일을 해야하나?
여기서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나?

자신의 감정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곰곰히 생각해보라.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주요한 특징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감정을 즉시 다스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하라.
감정을 다스리기 가장 쉬우면서도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지난 날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 때를 기억하고 그 감정에 성공적으로 대처했던 기억을 떠올려보는 것이다.

과거에 잘 대처했던 기억을 떠올려보는 것이다.
과거에 잘 대처한 적이 있다면 지금도 분명히 잘 대처할 능력이 있다.
이전에 이 행동신호를 만나서 잘 해결한 적이 있다면, 우리는 이미 자신의 감정 상태를 바꾸는 처방을 가진 셈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간을 내어 같은 종류의 감정을 느꼈던 때를 생각해보라.
그리고 그때 어떤 긍정적인 방식으로 해결했는지도 떠올려보라.
그 기억을 역할모델로 삼거나 기분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점검표를 활용하자. 

그 당시에는 어떻게 했는가?
생각의 초점이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혹은 인식을  바꾸었는가?
아니면 모종의 새로운 행동을 취했는가?

전에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잘 될 거라는 자신감을 갖고, 이번에도 전에 했던 대로 하겠다고 결심하라.
예를 들어 기분이 우울할 때, 전에도 그와 같은 기분은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그때는 어떻게 했더라?' 하고 자신에게 물어보라.
조깅을 하거나 친구들에게 전화를 거는 등 새로운 행동을 취하지는 않았나?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난다면 지금 그때 했던 대로 해보라.
그러면 그때와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추구하려는 가치와 규칙의 예
건강과 활력
언제든  중심이 잡혀있고, 파워가 넘치며, 균형 잡혀 있다고 느낀다.
힘과 유연성, 지구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언제든 하며, 실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엇이든 언제든 한다.
언제나 수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나 자신의 건강철학에 따라 산다.
 

사랑과 온정
언제든 나는 가족과 친구, 낯선 이들에게 다정하게 대한다.
언제든 나는 어떻게 남을 도와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초점을 맞춘다.
언제든 나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한다. 언제든 내 상태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더 좋게 만든다.
 

배움과 성숙
언제든 나는 유용한 특질을 새로 만든다.
언제든 편안한 것을 넘어 한계에 도전한다.
언제든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해본다.
언제든 나는 확장하며 더 효율적이 된다.
언제든 내가 아는 것을 어느 것에나 긍정적인 방법으로 적용한다.
 

성취
언제든 내 삶의 가치를 이미 성취한 것으로서 초점을 맞춘다.
언제든 결과를 설정하고 그 결과가 일어나게 만든다.
언제든 나 자신이나 다른 이들을 위해 어떤 것이라도 배우고, 가치있는 것을 창조한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中     -앤서니 라빈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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