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란 무엇인가 -길리안 버틀러, 프리다 맥마누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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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란 무엇인가

-길리안 버틀러, 프리다 맥마누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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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와 주의, 학습과 기억, 사고와 추론 및 의사소통, 동기부여 와 감정에 관련된 과정에 대하여

심리학자들이 어떻게 알아내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며, 또한 그것들이 우리에게 작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인지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건축과정의 산물이라고 한다. 우리는 두뇌 속으로 무엇이 들어가는가에 대하여 알게 되고 나면,그 중의 얼마만큼이 뇌 속에 남게 되어 우리가 배우고 기억하게 되는 것들의 기초가 되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기억이란 인지와 같이 적극적인과정이며 배운것을 활용할 수록 더 많이 기억하게 된다. 수동적으로 흡수된 자료는 잊혀지기 쉽지만 학습으로 인해 두뇌에 남게 된다.

 

심리학적으로 사고란 의식적으로 곰곰히 생각하는 과정이다. 어려운 결정을 내리거나 예상치 못하게 감정이 솟구칠때 사고가 필요할 때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익숙한 운전이나 타이핑의 과정은 사고라고 하기보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위이다. 가끔 사고가 필요할 때도 생기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고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추론은 결론을 끄집어 내어, 문제를 해결하고, 판단을 내리고 등등의 일을 해내기 위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움직이게하는 작업을 포함한다.

 

 

 

 

 

 

 

언어는 수학적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동기부여와 높은 목표를 정해두고 지원하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달성하게 된다. 목표를 정하는 것이 달서에 더 효과적이라 할수 있다.

 

우울증같은 감정은 사고와 연결되어 있기에 인지치료와 함께 사고를 변화시키고 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발달시킴으로써 간접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한다.

 

 

 

발달심리학에서는 인간의 발달에는 결정적인 시기가 있다고 전한다. 발달에는 천성과 교육으로 나뉘어 지는데 구어 口語는 선천적인 것이고 그외 세부적인 사항(언어 습득의 속도, 언어의 형태, 악센트, 어휘 , 복잡한 생각과 감정을 나타내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는 능력 )은 교육에 의해서 발달된다.

 

지능은 유전적인 영향, 환경적인 영향 두가지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IQ 와 지능성취도를 지속적으로 이득을 얻기 위해 환경적인 일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환경과 노력에 의해 지능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기쁜소식이다.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길리안 버틀러, 프리다 맥마누스 저

 

 

 

▶한줄 정리

"심리학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의식적인 것을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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