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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워킹작가의 일상생각2022년

시(詩) 보며 느끼며-1/28(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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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덕은 외롭지 않으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

 

[논어]

민음사 인생 일력



시(詩) 보며 느끼며

남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으면

사람들은 당신을 찾을 것이다.

 

남에게 베푸는 마음이 있다면

사람들은 당신을 좋아할 것이다.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한다면

사람들은 당신을 가까이할 것이다. 

 

남에게 관심을 가지고 안부를 묻는다면

사람들은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할 것이다. 

 

덕은 멀리 있지 않다.

일상 속의 사소함으로

덕을 실천할 수 있다.

 

그렇게 할 때 당신은 결코

외롭지 않다.

 

-by 워킹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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