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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속글귀-2018년

버킷 프로젝트 中 -안병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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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내 생애 최고의 일 년이 될 것이다."를 자신에게 외쳐주길 바란다.
그리고 잘 보이는 곳에 꼭 붙여 놓고 매일 외쳤으면 한다.
난 아침에 거울을 보며 나 자신을 향해 이렇게 외친다.
"나는 위대하다. 나는 존귀하다. 나는 기적이다." 당신도 이런 사람이다.

매년 계획을 세우고 고개 숙이는 일은 이제 그만 두자. 자신이 매번 실패하는 이유를 고민해봐야 한다. 당신이 실패를 하는 이유가 뭘까? 우리는 방법을 몰라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20세기 최고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이런 말을 했다.
'미친 짓이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성공했다고 해서 그 방법이 나에게 딱 맞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그 방법을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수정할 수 있어야 된다. 매번 실패로 끝나고 고개를 숙였다면 목표가 잘 못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된다. 이번에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목표를 세워야 된다. 목표라는 거창한 이름을 잠깐만 내려놓고 버킷 프로젝트를 통해 더 이상 고개 숙이지 말자. 올해는 가치 있는 삶에 한 반짝 더 다가가자! 미친 짓은 그만하자!


 

 

 


<습관의 재발견>의 스티븐 기즈는 자신만의 성공습관 방법을 찾았다.
저자는 만성적인 '귀차니즘'환자이자 운동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빈약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그러다 어느 날, '매일 팔굽혀펴기 한 번 하기'를 목표로 세웠고, 몸짱이라는 생각지도 못한 변화를 이뤄내면서 '작은 습관'의 힘에 주목하게 된다.
하루에 팔굽혀펴기 한 번은 한심한 목표일 수 있다. 그러나 별것 아닌 팔굽혀펴기 한 번이 지속되면서 가져오는 나비효과는 실로 엄청났음을 경험하면서 지킬 수 없는 위대한 목표보다 지킬 수 있는 사소한 행동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버킷 프로젝트 中  -안병조 저
(도서를 선물로 주신 안병조 저자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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