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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내가 만든 명언-2017년

독(讀) 한 여자의 내명(내가 만든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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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너를 위한 것이 나를 위한 것이고,
결국 우리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각각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큰 틀로 비추어보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떼어내고 생각할 수 없다.


서로를 위하며 살아야 한다.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이
나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선을 베풀면 선으로 돌아오고
악으로 대하면 악으로 돌아온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판 난다'라는
우리의 속담과도 통한다.



지금 함께 하는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우리가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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