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 일상-2022년

늙은 호박전 만들기, 생배추 무침

728x90

 

 
늙은 호박전 만들기

 

 

늙은 호박을 채칼로 슥슥 해서 채 썬다.

 

부침가루 솔솔~

부침가루와 같은 물량을 부어준다.

살살 썩으면 끝~~!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호박을 조금 올렸다.

오~ 색감이 좋다.

 

 

 

이번엔 후라이펜 크기만큼 큼직하게 올린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먹음직스럽다.

 

 

 

 

노릇노릇 한 호박 색깔이 입맛을 돋운다.

맛만 보려 했는데 전 부치며 반은 먹은 것 같다.

맛있어서 그만~^____^

 

 

 

생배추 무침

 

저녁에 삼겹살에 곁들여 먹으려고 생배추 무침을 했다. 식초, 참치액, 마늘, 참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갖은양념을 넣어 무치기만 하면 된다.

 

밭에서 금방 뽑아온 배추라 싱싱함이 그만이다.

 

 

상추도 한가득 씻어 두었다. 근데~ 근데~ 호박전으로 배를 채워서 저녁을 먹을 수 있을런지?

위가 또 밀어내며 비워주겠지~^____^

맛저하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