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왜 내편이 아닌가?>
뇌에 관한 여러가지 생각들,
우리가 그럴것이다 라고 예측한 것들이 뇌과학으로 증명이 된 경우이다.
신기해하고만 있었던 것들이 사실로 들어난다.
장미향을 맡으면 자는동안 기억력이 향상된다.
유체이탈, 시험의 불안함을 글로써라 그러면 지정이된다.
손가락 검지와 약지의 길이에 따라 부와 연관성이 깊다.
약지가 검지보다 길수록 부유한 경우가 많았다.
잠에서도 나타났다.
저녁 9시에 잠드는 것이 아침9시에 자는것보다 기억력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몸을 움직이면 뇌는 따른다.
웃으면 행복한것과 같다.
운동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이것또한 증명된 사실이다.
행동함으로 그렇다고 뇌는 인식하는 것이다.
몸을 많이 움직이면 뇌도 움직인다.
우리의 신체중 뇌를 많이 발달시키는 그림도 있다.
그중에서 손의 부위가 가장 많은 것을 알수 있다.
손 사용을 적극 활용하라.
독서할때도 손을 이용하여 필기하고 기억시켜라.
뇌가 자극받고 더욱 기억이 또렷해진다.
글씨를 써서 책상앞에 붙여놓고 자각하는 것또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
뇌의 신비 알수록 신기한 점이 많다.
뇌를 속여라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수없이 뇌에다 그려라.
그러면 뇌는 착각한다.
언제나 했던 것처럼 인지한다.
이렇듯 뇌를 알면 일상생활속에서도 좋은 컨디션 유지와 현상들을 이해햐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긍정의 사고 응원등의 메시지는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
다양한 경우를 뇌의 기능과 설명하여 신기함이 아~~ 라는앎으로 이어지는 순간들이었다.
자신을 경영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 뇌에대한 탐구와 이해가 필요한 시기다.
뇌를 알면 자신을 알수 있다.
'<책소개> > 책소개-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을 쓰는 법 > (0) | 2015.04.24 |
---|---|
<책과 세계> (0) | 2015.04.24 |
<잡동사니의 역습> (0) | 2015.04.23 |
<영재를 만드는 기적의 뇌 공부법> (0) | 2015.04.15 |
<장모님의 예쁜 치매> (1) | 2015.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