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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일상과 생각

나를 위한 독서를 하자 !! <소소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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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을 읽어야 한다. 특히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욱 치열하게 읽어야 하겠다.

왜 책을 읽어야 할까?
나를 잘 다스리기 위해 그러기 위해  생각과 말 행동을 조절하기 위해라고 하면 어떨까?


책은 우리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자신의 행복에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 필요한 도구라 생각된다.

독서. 책읽기의 시작은 나를 위해 시작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하게 되면

나에서 가정으로 또 내가 속한 조직과 나아가 사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게 된다.


하나보다 둘이 낫고 둘보다 여럿이 낫다는 것은 독서에도 적용된다고 말하고 싶다.
집단적으로 의식이 도약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한명 한명의 생각이 중요하다.
우리는 함께 살고 있기에 주위에 영향을 주고 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다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아니라 나 하나라도 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
그리고 누군가의 멘토가 될 수 있다.

살면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는 우리의 힘으로 어찌할 수가 없다.
하지만 스스로 생각은 바꿀수가 있다. 생각은 조절할 수가 있는 것이다.


컵에 반잔의 물을 보고도 '물이 반밖에 없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아직 물이 반이나 남았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분명 차이가 있을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이 우리의 삶을 행복에 가까이 다가갈수 있게 만든다.

책을 통해 일상에서의 지혜와 현명함을 만날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물론 질좋은 정보와 지식도 많이 쌓을수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자신을 다스리는 마음관리나 인간관계에 더 중점을 두고싶다.

그러하기에 생각도 변화하고 진화해야 할 것이다.

훌륭한분들 성공자들을 만나 그들과 이야기하며,

생각을 듣고 습관을 배우며 자극을 받으면 자신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린 항상 바쁘다. 그리고 그분들은 우리보다 더 바쁘다.
그러니 우리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 나눌수 없다면, 

책을 통해 그들을 만나고 자극을 받고 생각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다.

책읽기는 철저하게 자신을 위해 시작할 필요가 있다.
독서의 시작은 자기를 위해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자신의 갈증이 해결되면 그 물이 흘러넘치게 될 것이다.
샘에서 물이 솟아나듯  흘러넘치는 물은 주위에 나누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를 위한 독서부터 시작하자!!
모든 기본은 자기 자신에서 시작되니 말이다.

독서,

대한민국 독서강국 만들기 함께해요~~^^​

당신의 독서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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