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킹작가/마음속글귀-2020년

꽃다발 같은 하루

728x90

마음속 글귀

 

 

꽃다발 같은 하루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쁜 날보다 무덤덤하거나

우울한 날이 더 많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힘 빠지는 날도 있고

우울한 날도 있다.

외로움에 몸서리 쳐지는 날도 있다.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야 한다.

 

 

 

 

힘겨운 날이 이어져도

묵묵히 나아간다.

 

주어진 하루를 씩씩하고

꿋꿋하게 살아낸다.

지금은 끝날것 같지 않은

어두움과 두려움도

힘겨움과 어려움도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끝이 난다는 것을 믿을 필요가 있다.

좌절하고 말자.

포기하지 말자.

희망을 가지자.

 

 

늘 행복할 수 없고,

늘 즐거울 수 없다.

 

1년 365일중

일상과 다른 특별한 날이

며칠이나 될까? 

특별한 날을 찾기보다

오늘을 특별하게 받아들이고

만들어야 한다.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음식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서만

삶의 즐거움을 찾고자 한다면

힘 빠지는 날이 더 많다.

오늘을 특별하게 만들어가며

오롯이 오늘을 살 때

비로소 마음가득 행복이 채워진다. ​

 

(꽃다발 같은 하루 보내세요)

-by 독(讀) 한 여자

 

 

 

 

728x90
반응형

'워킹작가 > 마음속글귀-202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뭐라고  (0) 2020.11.07
늘 옆에 있으면.....  (0) 2020.10.30
겉모습은 달라도 속은 하나  (0) 2020.10.28
당신을 그립니다  (0) 2020.10.20
사랑이란??  (0) 202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