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 속 글귀 -책 읽기 좋은 날은 마음속 글귀 책 읽기 좋은 날은 나날이다. 월요일 월래 읽는날 화요일 화나도 읽는날 수요일 수양하듯 읽는날 목요일 목적을 가지고 읽는날 금요일 금방 잊어버려도 읽는날 토요일 토닥이며 읽는날 일요일 일이 있어도 읽는날 월화수목금토일 쫘~~악 모으면 책이 있어 행복한 나날 -by 독(讀)한 여자 "책 읽으면 좋은 날은 나날이다" -by 독(讀)한 여자 더보기 일상이 바쁜데 언제 독서하죠? ✔독서, ✔일상이 눈코 뜰세 없이 바쁘니 사람을 만나서 독서하기 힘드시죠~ 잘 알죠~! 제가 그랬거든요. 일일일책의 독(讀) 한 여자의 독서! 독서습관 잡기! 혼자서 더 잘할 수 있다. 저의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독서의 시작은 혼자 할 때 효과가 더 큽니다. 자기 자신을 만나고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죠. 독서습관이 잡히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해질 때 그때부터 독서모임에 참여하세요. 늦지 않습니다. 독서를 시작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독(讀) 한 여자 그녀는 주부, 워킹맘인데 일일일책을 했다! 가능하냐고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독서습관을 잡는데 일일일책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자기 속도에 맞게 시작하면 되죠~! 자기 자신만 믿으시면 됩니다. ★오프라인 독서습관★을 잡아드립니다. 매일 조금씩♡ 자.. 더보기 문제는 무기력이다. 박경숙 저 책속글귀 문제는 무기력이다 -박경숙 저 무기력은 할수 있어도 하지는 않는것이다.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격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는 직장에서도 무기력에 사달린다. 어쩔수 없이 일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기보다 반복되는 업무에 실권마저 없는경우가 허다하다. 해도 안된다는 무기력에 시달린다. 책에서 다섯가지 무기력 증상을 이렇게 말한다. 1. 탈진. 피로 2. 고립되었다는 생각 3. 조급증과 과민반응 4. 무슨 일이든 내가 다 해야지 5. 무리수,심하면 과대망상 6. 지남력 장애 7. 통증 자신이 성공하지 못한 것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능력을 발휘할 의욕이 없었기 때문이다. 게으름은 내부에서 생겨나며 일종의 습관 같은 것인 반면, 무기력은 외부에서 가해지는 유.. 더보기 독서호르몬 프로젝트17기-1단계 수료증! #독서호르몬 #독서호르몬프로젝트 #독서호르몬프로젝트17기 #수료증 #수료증1단계 안녕하세요. 독(讀)한 여자 장인옥입니다. 1단계 달성자가 나왔습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 ✔제 17기 ↙1단계 매일 3주 동안 책을 읽는다. 2018. 12/31~2019. 1/20. 독서호르몬 프로젝트 17기 1단계까지 완주하셨습니다. 독서하며 힘들고 지칠때, 슬럼프를 만날때, 포기하고 싶은 순간, 순간순간이 있었을 겁니다. 그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이어와 주서셔 감사합니다. 각 단계별 달성하신분께 수료증으로 칭찬드립니다.👍👍👍 ✔ 아이디 : 나를 찾아~ 현주 독서호르몬 프로젝트 17기 1단계 수료하셨습니다. ✔ ★독서호르몬 프로젝트는 1단계: 3주 2단계: 3개월 3단계: 1년 1,2,3 단계로 진행됩니다. 💕💕 .. 더보기 오늘의 명언 1/21 오늘의 명언 1/21 "나무에는 해마다 같은 열매가 달리지만 실은 매번 새로운 열매다." -알버트 슈바이처 더보기 마음속 글귀- 나의 사명서 마음속 글귀 나의 사명서 나는 진실한 사람이다. 나는 진화하는 사람이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질문하고 배우는 사람이다. 나는 읽고 생각하고 쓰는 사람이다. 나는 세상 그 누구도 평등함을 안다. 나는 누구에게도 나쁜 감정을 갖지 않는다. -by 독(讀)한 여자 더보기 오늘의 내명 -좋은 관계 좋은 관계를 위해 상대에 대해 알아야 한다. 상대방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다. 상대방에 대한 배경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해의 폭이 넓어지면서 관계도 좋아진다. 공감과 소통이 쉬워진다. 상대를 아는 것과 함께 중요한 한 가지는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상대방을 향한 잣대를 내려놓고 백지상태에서 경청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내가 과연 나일까? 아닐 수도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나는 이렇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라고 규정짓는 것은 아닐까? 눈에 보이는 것으로 자신을 판단하지 말자. 눈에 보이지 않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버티고 있다. 남이 잘 하는 것을 기웃거리기보다 내가 잘하는 것.. 더보기 오늘의 명언 1/20 오늘의 명언 "그와 겨루려고 하지마라.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누가 이기고 지고 하는 문제는 없는 거란다. 사랑하던 사람들이 싸운다면 그것만으로도 둘다 이미 패배한 거나 다름없어." -펄 벅 더보기 정선(精選) 목민심서 -정약용 저 정선(精選) 목민심서 -정약용 저 제8부 병전(兵典) 6조 2. 군사훈련[練卒] 군사를 훈련시키는 것은 군사 준비의 중요한 일로 '수비와 공격의 자세를 반복하여 익히는 것[操演]과 '깃발의 명령에 따르도록 훈련하는 것[敎旗]'이다. 명나라의 모원의(茅院儀)가 말했다. "군사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제대로 진(陳)을 칠 수 없고 공격할 수 없으며, 수비도 할 수 없고 둔영(屯營)할 수 없으며, 군마(軍馬)가 있어도 달릴 수 없고 군량이 있어도 허비할 뿐이다. 군사 준비에서 훈련은 가장 요긴한 일이다. 군사를 뽑지 않고는 훈련할 수 없으니, 군사를 뽑은 후 군대를 편성한다. 금령(禁令) 조목을 반포하고 나아가고 물러서는 절도를 가르친다. 눈은 군기(軍旗)에 익숙하게 하고 귀는 징과 북에 익혀, 백번.. 더보기 관계를 회복하는 용기 -박대령 저 책속글귀 관계를 회복하는 용기 -박대령 저 책속글귀 NO.1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이야기를 주고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 -유안진의 에세이[지란지교를 꿈꾸며] 우리에게 허물을 보여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친구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주지 않더라도, 날 이해해주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줄 수 있는 친구가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인생인가? 우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