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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에너지를 활용하자 마음속 글귀 분노 에너지를 활용하자 ​ 우리는 일상에서 마음이 호수처럼 잔잔하면 좋겠지만 화를 낼 때가 있다. ​ 마음의 파동 없이 잔잔하다가 화가 나면 갑자기 없던 에너지가 치솟곤 한다. ​ 분노의 에너지를 알아차릴 수 있다면 에너지를 좋은 쪽으로 끌어다 쓸 수 있다. ​ 스스로 화가 나있음을 자각하고 극도의 분노를 피한다면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 우리는 가끔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때 더욱 신이 나곤 한다. ​ 일상에서 긍정의 에너지보다 부정적인 에너지가 더 많이 치솟음을 알 수 있다. ​ 화가 났음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적절히 조절할 수 있고 좋은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다. 화를 끌어다 운동을 하거나 미뤄두었던 일을 하거나 몸을 움직여 보는 것이다. 극도의 화는 피해야.. 더보기
화(火) 키우지 말자 마음속 글귀 화(火) 키우지 말자 화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위험하다. 감정이 요동칠 때 조용히 자신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스스로 '화가 나 있구나' 인정하고 타인에게 감정을 전달하지 말아야 한다. 화의 원인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타인에 의한 화인지 호르몬의 작용에 의한 화인지 뜻대로 되지 않는 자신에게 화가 난 것인지. 천천히 생각하다 보면 화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자신에게 집중할 때 화는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고 지나간다. 상대방에게 화를 전달하면 화에 힘을 실어주는 격이다. 분노의 감정이 점점 더 고조되거나 폭발한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호흡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운동을 하거나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 몸을 움직여 분노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 더보기
마음속 글귀-분노를 잠재우는 3가지 마음속 글귀 분노를 잠재우는 3가지 누군가를 향한 분노와 화, 짜증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나 자신을 향한 것이다. 건조한 마음에 분노를 조절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 분노의 밑바닥을 들여다 보면 나에 대한 불만과 마음대로 되지않는 자신에 대한 화가 존재한다. ​ ▶분노를 잠재우는 3가지 첫째,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나는 완벽할 수 없고 지금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야 한다. 잘하고 싶은 마음,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을 조금 내려놓아야 한다. ​ 둘째, 남탓하지 않는다. 힘겨운 상황을 다른사람 탓하기 시작하며 화가 더 커진다. 현재 일어나는 일이 누구때문도 아니며 곧 지나간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 셋째,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 욕심을 내려놓고 감사함을 찾는 것이다. 아무리 힘겨운 상황에서도 감사함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