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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좋은생각> 2019년 5월호, 벌써? 좋은 생각 5월호 소식! 이렇게 빨리 전해도 될까? 반가운 마음에 참지 못하고 포스팅한다. 5월의 싱그러움을 가득담은 표지가 눈을 시원하게 한다. "잎 따는 사람은 어디 가고 햇살 혼자 차잎을 만드네. 오늘, 사람들은 눈이 부셔 이 침묵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네. 어느 날 사람들이 차밭으로 들어가면 햇살이 한 일에 놀라 잠시 발길을 멈추네." 책을 들춰보다 '행복' 에 딱 멈춘다. 행복 행복이 무언지 알기 위해 인생의 의미를 가르치는 교수님들을 찾아갔다. 수천 명을 이끌며 일하는 유명한 경영자들을 찾아보았다. 그들은 모두 고개를 내저으며 내가 놀리기나 한다는 듯 미소만 지었다. 그러다 어느 일요일 오후 데스 플레인즈 강가를 어슬렁거리다가 나무 아래에서 한 무리의 헝가리 남자들이 아내와 애들과 함께 어울려 .. 더보기
소소한 일상-생일도 아닌데 선물이~좋은 생각 3월 호 소소한생각 우체부 아저씨가 봉투를 주신다. 택배인가? 주문한 것이 없는데~ 뭐지? 봉투를 보니 좋은 생각이다. 궁금증 폭발! 2월 호에 원고 보내고 책자와 선물도 받았는데? 속도감 있게 봉투를 열었다. 좋은 생각 3월 호가 들어있다~ 빈봉투를 다시 들여다보니 메모 한장 이 보인다.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좋은생각의 베풂에 감사드립니다. ​ 꽃이 피는 이유를 아는가? 오직 당신을 기쁘게 하기 위함이다. 나도 아름답지만 당신은 더 아름답다고, 당신은 나의 친구라고 말한다. 세상의 모든 꽃은 어디에서든 당신을 기다리며 웃고 있다. ​ ​ ​​ ​ 좋은 글은 마음에 빛을 비추고 좋은 글은 마음에 꽃향기를 전한다. ​ 좋은 글로 마음이 밝아지고 좋은 글로 마음이 향기로워진다. ​ 좋은 생각이 좋은 나를 만든다... 더보기
소소한 일상- 좋은생각 2월호 고맙네요~♡ ✔ '좋은생각' ​ ​ ​ 원고를 보낸 후 책자와 함께 배달된 선물 ♥ ​ ​ 덕분에 도서관 가는 발걸음이 신난다. 새 가방에 책을 한가득 담으니 마음까지 새롭다. ​ ​ 오늘 도서관 가는 발걸음이 더욱 가볍다. ​ 책읽기 좋은장소 '침상枕上(침대위). 마상馬上(말위). 측상厠上(화장실위)' ​ ​ 측상에서도 좋은생각을 만난다~ 으흐~ ​ 좋은생각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좋은 생각, 2019년 2월호>게재되었어요.<일일일책>저자 장인옥 좋은 생각 2019ㅣ2 vol.325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다뜻한 이야기 띵동!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어? 주문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상자를 받고 보니 에서 보내주셨네요. 와우~! 2019년 2월 호 좋은 생각에 게재한 것이 떠올랐어요. 아하~~! 벌써 2월 호가 나왔군요~ 상자를 열어보니 선물이 가득 들었네요. 우~와~~! 감탄이 절로 납니다. 좋은 생각 2월 호를 큰글씨 책자와 함께 2권씩이나? 넉넉한 마음에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보자 보자~~~! 보아하니 정기구독시 주는 선물로 보이는데요. 마음에 쏙 듭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받고 좋은 생각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글귀 많이 나눌게요~ ♥︎♥︎ 생활 문예대상도 있네요. 관심 있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상금도 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