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약 옛날과 오늘날 가운데 취사선택을 해야 한다면, 내가 살아가고 의지해야 할 것은 오늘날에 있지 옛날에 있는 게 아니다. 워킹 작가의 일상 생각 만약 옛날과 오늘날 가운데 취사선택을 해야 한다면, 내가 살아가고 의지해야 할 것은 오늘날에 있지 옛날에 있는 게 아니다. 차라리 옛날을 버릴지언정 오늘날을 버려서는 안 된다. 최한기 [인정] 내가 숨 쉬고 살아가는 것은 현재, 지금 이 순간이다. 지나간 옛날이 좋다고 머물 수도 없고 머물러서도 안된다. 현재가 중요하다. 현재 어떻게 행동해야 나아가야 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차라리 옛날을 버릴지언정 오늘날을 버려서는 안 된다.' 조금 우스운 생각이지만 위의 문구를 보며 든 생각은 옛 남자친구를 버릴지언정 현 남침을 버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옛 남자친구가 아무리 좋았더라도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 수 없다. 현 남친에 충실해야 한다. 현재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 더보기 칭찬의 기술 -스즈키 요시유키 지음 책속글귀 칭찬의 기술 -스즈키 요시유키 지음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칭찬이다. 칭찬은 상대를 알아야 할 수 있다. 상대방을 알기 위해 관찰해야 한다. 가식적인 말이 아닌 진심과 관심의 표현이 칭찬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형별 칭찬 방법을 알아둔다면 유형에 맞게 적절한 칭찬으로 관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강요나 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관심 가지며 관찰하고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이다. 칭찬의 기술 들여다본다. 책속글귀 어떻게 하면 사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칭찬은 상대의 에너지를 높이는 무척 효과적인 수단이고, 어크날리지먼트의 한 종류이다. 어크날리지먼트라는 단어를 영어 사전에서 찾아보면 '승인'이라 쓰여있다. 이 승인이라는 게 무엇일까? '칭찬.. 더보기 똑같은 삶은 없다. 마음속 글귀 누군가와 똑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나도 알고 보면 사연 많은 사람이야.' '내 이야기를 책으로 엮으면 열권도 더 될 거야.' 삶이 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쌍둥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우리가 타인과 비교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태어나기를 다르게 태어났으며 생활환경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배움의 정도가 다르고 언어와 행동 습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름을 인정하면서 도중에 교집합처럼 공통점을 발견하기도 한다. 취미가 같거나 비슷한 생각을 다졌거나 비슷한 행동을 한다. 그렇다고 해서 같다고 할 수는 없다. 공감 요소가 더 생긴 것이다. 가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사람도 만난다. '왜 그렇지?' '정말 이해 안 돼'라고 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