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의 가르침을 준 스승과의 행복한 동행

<책속글귀- 인생의 가르침을 준 스승과의 행복한 동행中> 옛날 한 농부가 살았다. 흉년이 들자 이 농부는 이렇게 투덜거렸다. "신이 날씨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을 내게 주었더라면 농부는 정말 잘되었을 것이야. 신은 어떻게 하면 농사가 잘되나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 ​ 맞는 말이다! 신이 농사를 지어보았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농사를 지어보이지도 않은 신이 농사에 대해 무얼 알겠는가? ​ 그러자 신이 농부에게 말했따. "앞으로 1년 동안 날씨를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을 그대에게 주겠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말하라. 당장 주겠다." ​ 옛날에 신은 불평을 하는 이가 있으면 그렇게 해주고는 했다. 그러고 나서 신은 피곤해했다. ​ 신의 말에 가난한 농부는 뛸 듯이 기뻐했다. 그리고 "햇볕이 나면 좋겠다."라고 말하자마자 해가 나왔다. 나중에 "비가​ 내.. 더보기
<책속글귀 - 인생의 가르침을 준 스승과의 행복한 동행 中> 창조적인 사람들은 보다 쉽게 명상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창조적이지 않은 사람은 명상가가 될 수 없다. ​ 그대는 톱니바퀴 인생을 살면 마음이 그대를 휘어잡는다. 그렇게 되면 그대는 두려워하면서 마음으로부터 달아지 못하게 된다. ​ 그러므로 매일같이 새로운 일을 하라. 마음의 패턴에 귀를 기울이지 마라. ​ 마음이 무언가를 시킬 때마다 이렇게 말하라. '이것은 우리가 허구한 날 해온 것이다. 이제는 뭔가 새로운 것을 하자.' 작은 변화라도 좋다. 아내와의 관계든, 길을 걷는 방식이든 작은 것이라도 좋다. 말하는 스타일을 바꿔보는 것도 좋다. ​ 그러면 마음의 지배력이 약화되면서 그대가 자유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창조적인 사람은 보다 쉽게, 보다 깊이 명상 속으로 들어간다. ​​ 출처: ​인생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