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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소소한 일상- 찜닭에 유치함 더하닭 가끔 이런날 있다 토요일 같은 금요일! 괜히 즐겁고 괜히 여유럽고 괜히 행복한날~ 일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폭풍청소를 한다. 이런날 저녁은 으레 배달음식으로 대체한다. 찜닭에 떡볶이 떡도 있고~ 찜닭에 감자도 있다 ㅋㅋ 유치한 김에 하나 더 유치유머~! ​ 1. 세상에서 제일 빠른닭은? 2. 제일 섹시한 닭은? 3. 제일 망한 닭은? 4. 죽은 닭은? 5. 그럼 미친닭은? ​ 답: 후다닥, 홀딱, 쫄딱, 꼴까닥, 헤까닥 속도감 있게 물러갑니다~ 행복한밤 보내세요♡ ​ 더보기
<스마일 - 나처럼 웃어봐> 기온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요... 짜증지수까지 올라가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이럴 때일수록 잠시 마음을 비우고 스마일~~ 오대양 육대주 아들이 학교에서 내 준 숙제를 아버지에게 해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아들 왈, 아빠 오대양 육대주가 뭐예요 얘야 그것도 몰라? 모르니깐 아버지께 묻잖아요 아... 그거 오대양은 김양, 박양, 최양, 이양, 조양, 이게 오대양이야. 그리고 육대주는 소주, 맥주,고량주, 포도중, 백세주, 막걸리 이게 육대주야!!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라 아들은 그대로 노트에 적어서 학교에 가져갔다. 선생님에게 늘씬하게 야단을 맞았다 집으로 돌아온 아들이 아버지께 야단을 맞았다고 투정을 했다. 이 때 아버지는, 맞는데.... 다시 한번 보자!! 하면서 아들의 노트를 보고는, 아... 막걸리가.. 더보기
<소소한 일상, 잠시 쉬어가는 유머> 체인점 지하도에서 거지가 양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다 행인. -> 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죠? 거지.-> 요즘 장사가 잘돼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습니다. 행인.->....!! ​ ​ 엽기 할머니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며 사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셨다. 어느 날 할아머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굉장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높았다. 할아버지 왈.... "내가 죽으면 관 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 엄청나게 할마이를 괴롭힐 꺼야.... 각오해!!" 그러던 어느날 할아머지가 돌아가셨다. 상사를 지내고 돌아온 할머니는 동네 사람들을 모두 불러 잔치를 베풀고 신나게 놀았다. 그것을 지켜보던 옆집 아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