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을만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벗을 만나 함께 묵다 -이백李白 책속글귀 벗을 만나 함께 묵다 -이백李白 천고의 시름을 씻어 버리고자, 눌러 앉아 백 병의 술을 마신다. 좋은 밤이라 이야기 나누기 좋고, 밝은 달빛이라 잠들지 못하노라, 술에 취하여 텅 빈 산에 누우니, 하늘과 땅이 이불과 베개로다. -고문진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