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신경썼더니지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 -다케다 유키 지음 책속글귀 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 -다케다 유키 지음 표지글 섬세한 감성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편하게 사는 방법 ·상대의 기분이 상할까 봐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주변에 심기가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긴장이 된다.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쓰느라 일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섬세함은 성격상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니라 타고난 기질인 경우가 대부분, 키가 큰 사람이 신장을 줄일수 없는 것처럼 섬세한 사람이 '둔감해지고' '눈치를 못 채기'란 불가능합니다. 섬세한 사람이 편안한 마음으로 기운차게 살아가려면 오히려 섬세한 감성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HSP(매우 민감한 사람) 전문 카운슬러가 알려주는 초실전기술집이다. 혹시 당신도 섬세한 스타일이신가? 저자는 자신이 섬세한 성향의 사람으로 진지하게 마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