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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독서노트-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 4장 필사> ​ 4장 리더의 번영 누리지 말라, 다만 헌신하라. 필사하자!! 필사!! 결정적인 기회를 확실히 잡아야 한다 스포츠든, 사업이든, 인생이든 결정적인 순간이 있다. 리더는 그 순간을 정확하게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하고, 알맞은 해법을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추격전 여부를 결정하는 순간의 키루스처럼 말이다. 내 경험으로 미루어보더라도 결정적인 기회는 흔치 않다. 흐릿하게 그 모습을 잠시 드러내는 기회를 정확히 인지하고 신속하고 과감하게 붙잡지 않으면 삶의 방향은 크게 달라지게 된다. 사실 세월이 가고 나면 무엇을 이루었는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삶의 괴정에 있어서 후회가 없다는 평가를 스스로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전적으로 결정적 기회에서 행동했는가 하지 못했는가에 달려 있다. 필요하면 친구도 활용하여.. 더보기
<독서노트-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 3장 필사> 3장 리더의 승리 권력의 균형추를 내게로 맞춰라 필사!! 필사!! 사소한 결정이 권력을 뒤흔든다. 조금이라도 중요한 의사결정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결정을 한 템포 늦추는 것도 지혜다. 언제 어디서나 신중함은 자신을 구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우리는 늘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린다. 모든 결정을 심사숙고해서 내릴 수는 없다. 그러나 어떤 결정은 삶이나 경력 관리의 전부를 흔들어 놓을수 있는 파괴력을 가진 결정일 수도 있다. 상대방이 시간을 무기로 압박하는 경우라도 중요한 의사결정이라고 판단되면 하룻밤 정도 고민하는 게 좋다. 하룻밤을 보낸 다음 결정을 내리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뿐 아니라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 하룻밤은 즉흥적인 결정이 낳을 수 있는 위험을 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리더의 능력.. 더보기
<독서노트-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 2장 필사> ​ 필사하자!! 필사!! 2​장 리더의 조직경영 ​ 함께 울고 함께 싸워라 어떤 상황에서도 먹여 살릴 자신이 있는가. 키루스의 아버지 캄비세스 1세는 사람들을 제대로 이끄는 방법 중 하나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추분히 공급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캄비세스 1세는 아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군대에 충분한 보급품을 공급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고 묻는다. 하지만 키루스는 외삼촌이자 자신을 초청한 메디아의 왕 키악사레스가 충분한 보급품을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고 답한다. 여기서 캄비세스 1세는 아들에게 세상사의 이치를 가르쳐 준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키악사레스가 약속하긴 했지만 그는 보급품이 부족한 상황이 생기면 당연히 자신의 군대를 우선시할 것이라는 사실이.. 더보기
<독서노트-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 1장 필사> 필사하자! 필사!! ​ ​오늘 우리가 키루스 리더십을 만나야 하는 이유 키루스 리더십은 두 가지 요소로 압축할 수 있다. 하나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리더를 기쁘게 하거나 리더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리더. 리더는 조직에 적절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긴장감은 두려움의 일종이다. 함께 있지 않더라도 늘 함께 있는 것처럼 긴장감을 느끼게 만드는 리더가 뛰어난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이런 리더들은 조직을 벗어나 제3의 관찰자에게는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한다. 냉혹한 리더라는 혹평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리더와 연예인은 다르다. 연예인이라면 모를까, 리더가 인기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 리더는 인기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