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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배우라. 항시 손을 놓고 있지 말라."
세종대왕이 궁중에 있으면서 "손을 거두고 한가히 있을 때가 없었다."는 말은
바로 세종대왕 스스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그 자신이 경영의 고수가 되고자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CEO로서 자기 임무를 알고 한 치의 '헤이함'도 없이 부단하게 노력했다.
그는 정말로 부지런했고, 매사에 열심이었다.
오죽했으면 실록도 이렇게 전할 정도이겠는가!
"임금으로 즉위해서는, 이른 새벽에 옷을 입고 날이 밝으면 조회를 받고,
다음에 정사를 살피고, 그다음에 윤대하고, 그 다음에 경연에 나갔는데,
일찍부터 조금도 헤이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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