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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로 혼자 라면을 끓여 먹더라도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마음으로 드세요.
'얼마나 힘들었어요.
오늘 하루 이 몸 끌고 이 마음 써가며 사는것.'
지금 내 자신을 쓰다듬으며 "고생했다." 말 한마디 해주세요.
그리고 평소보다 한 시간 먼저 잠을 청하세요.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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