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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속글귀-2016년

<책속글귀>책은 도끼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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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글귀

#책은 도끼다





결국 창의성과 아이디어의 바탕이 되는 것은
'일상'입니다.

일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고,
대처능력이 커지는 것이다.

들을 마음이 생겼다면
그 사람은 창의적인 사람입니다.

행복은 순간에 있습니다.








행 불행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이다.
난 행복을 선택하겠어
행복은 운명이 아니니까요.

삶을 대하는 자세가 만들어내는 것이지
어떤 조건이 만들어 줄 수는 없는 것이죠

행복은 추구의 대상이자 발견의 대상이다.
주변에 널려 있는 행복을 발견하면 되는 겁니다.









책을 읽고 나면 그 전에는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이
레이더에 걸린다는 겁니다.

잡히는게 많아지면
결국 삶이 풍요로어지는 것이고요
이것이 행복의 포인트가 되는 겁니다.

"책은 그 자신만이 발달한 감수성으로
우리를 예민하게 하고 우리의 숨겨진 촉각을 자극하게 될 것이다"


책은 도끼다 中   -박웅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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