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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일상-2019년

제1회 수성 빛 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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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앞 밤 산책을 나셨다.
평소와 다른 모습에 눈이 호강이다.

제1회 수성 빛 예술제

유치원생과 대학생의
작품들이 즐비하다.
똑같은 작품은 하나도 없다.

비슷한듯 하지만
자기만의 개성이 담겨있다.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간듯
행복한 모습으로
추억을 남긴다.

그냥 지나칠수 없다.
아름다움 빛에 이끌려 손이 바빠진다.

 

 

 

 

 

 

겨울밤 빛의 축제가 그립다면
수성빛 예술제
2020년 02월 29일까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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