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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불피우는 것이 참기 힘들다.
점심은 먹어야겠기에
간단히 비빔면을 해먹는다.
면은 어찌 삶았다.
계란도 삶을까 생각다가 그만둔다.
더워~~~~너무 덥다~~~
마침 시원하게 장대비가 내려주신다.
뜨거워진 대지를 식혀줄
고맙고도 고마운 소나기다.
만물을 이롭게 하리라~~🎶
"얼른 면을 삶고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먹자~^___^"
열무 올리고
파프리카 살짝 곁들이면 끝~!
비벼 비벼~~🎶 먹으면 된다.
일요일 집에서
먹고 쉬는 시간이 나쁘지 않다.
지혜로운 집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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