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1년 2월22일(월)
올해 처음으로 산수유 꽃을 보았다.
꽃의 노란 색깔을 잘 담지 못했지만
기분이 좋다.
728x90
반응형
'<소소한 일상과 생각> > 소소한일상-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을 보며 멍하니..... (0) | 2021.02.26 |
---|---|
운치 있는, 비 오는 날 산책 (0) | 2021.02.25 |
추운 날 생선을 굽는다는 건 (0) | 2021.02.17 |
[공유] KMA 한국능률협회-강의 의뢰 (0) | 2021.02.15 |
언젠가 꽃 피운다~ 활짝! (0) | 2021.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