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생각, 내 인생의 주인은 나>

 

 

<내 인생의 주인은 나>

낮게 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대한 몸을 움츠리고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

 

안주하는 삶이란 늘 어제와 같은 삶을 의미한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면서 새로움을 시도하지 않는다.

왜 그런것일까?

설레임을 원하면서 새로움은 시도하지 않는다.​

새로움이 없으면 설레임을 느낄수 있을까?

새로워야 설레인다. 둘은 항상 친구처럼 붙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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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생활을 벗어나길 원치 않는다. 

인생을 살면서 같은 일을 반복하는 시계바늘 처럼

같은 장소와 같은 일을 하면서

아무런 자극없이 지낸다.

제발 자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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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상관없이 도전하자! 새로움을 시도하자!

잘하기 위해 위축될 필요없다.

잘하지 못하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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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의식할 필요없다.​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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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삶을 새롭게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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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면 어떠한가~ 다시 시도하면 되는 것이다.

상처받지 않는 인생이 어디있으랴.

두려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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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번뿐인 인생이다.

그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 나의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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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으로 인해 나의 인생을 맡길수는 없다.

내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라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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