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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들어온 것은 나에게서 나간다.>
우리가 무슨 음식을 먹든지 두뇌에 무엇을 입력시키든지
나에게 들어온 것은 속일수 없이 나에게서 나간다.
자신의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그대로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이라 여겨진다.
현재의 자신은 스스로가 만들어 낸 것임을 부인하기는 힘들어 진다.
스스로 바꿀수 없는 것들 예를들면 출생이라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많지 않아 보인다.
현재에 자신의 모습은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스스로 만들어온 것임을 알수있다.
그러니 미래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이 있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자신의 원하는 모습에 푯대를 꼽고 5년후 10년동안 꾸준히 나아간다면
원하는 모습에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
독서를 하며 입력한 것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서 말이나 쓰기를 통해
출력하는 것도 자신을 만들어가는 데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음식도 먹어서 소화시키면 밖으로 배출을 해야 하듯,
독서를 통해 입력한 정보를 자기화해서 출력을 함으로
또 다른 것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생겨난다.
자신이 가진 정보와 지식을 그리고 느낌과 생각을
채우고 비워내기를 자유롭게 자주 실행해보자.
몸속에 쌓아두기만 한다면 새로운것을 받아들일 공간이 없어
벅차게 되고 창조해내기도 힘들어진다.
자신에게서 들어온것은 자신에게서 나간다.
어떤것을 입력할것인지 그리고 출력할것인지는 본인만이 결정할수 있다.
자신의 모습을 휼륭하게 위대하게 재탄생시키는 힘은
당신안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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