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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 일상-2022년

더운 여름 더 덥게~ 수육 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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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수육을 삶기로 했다. 돼지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월계수 잎 띄우고 된장, 마늘, 양파, 파, 생강, 커피를 넣고 소주 한병도 들이부었다. 냄새도 잡고 육질도 연하게 하기 위해서다.

돼지고기를 올려놓고 야채를 미리 준비해 둔다.

 

 

50분 정도 삶은 후 수육을 냄비에서 건져 올렸다.

먹기 좋게 썰어서 야채를 곁들여 먹었다.

 

날씨가 더워서 베란다에 야외용 버너를 놓고 수육을 삶았다. 삼계탕, 수육은 오래 가열해야 하니 거실에 에어컨 틀어 두고 베란다에서 준비하니 열기를 피할 수 있어 좋다.

 

 

시원한 수박과 블루베리 주스로 느끼함을 씻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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