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中

 

 

"인생의 모든 것은 결심으로 시작된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것도, 내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는 것도 그 출발점은 결심이다.

하지만 결심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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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다섯마리가 전선 위에 앉아 있다.

그중 한마리가 날아가기로 결심했다.

이제 몇 마리가 남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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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다섯 마리다.

다섯 마리 모두 아직 전선 위에 앉아 있다.

날아가기로 결심만 했지 아직 날아가지 않았다.

사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참새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

운동을 하겠다. 살을 빼겠다. 담배를 끊겠다. 늘 뭔가를 결심한다.

특히 해가 바뀔때는 온갖 결심들로 어지러울 정도다.

하지만 실천에 옮기지않는다. 실제로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결심만으로는 안 된다.

결심을 실천에 옮기는 의지가 필요하다.

결단이란 단호한 의지가 담긴 결심이다.

-대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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