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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것이다.
남다름의 표본이요
본인만의 개성이요
독특함의 상징이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글씨체에도 적용된다.
개성 가득한 글씨체는
당신의 마음이며
흔적이며 표현이다.
-by 독(讀)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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