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 일상-2023년

굴떡국과 굴전

728x90






굴이 제철인가?
가게 곳곳에 굴이 자리하고 있다.
동네 생선집에서 생태 한 마리와 굴을 샀다.

굴을 넣은고 떡국을 끓이는 것을
전날 TV에서 봤다.
이참에 굴 떡국 끓여보고 굴전도 부쳐본다.

물이 팔팔 끓으며
떡국 떡이 동동 떠오르면
굴을 넣고 계란도 한 개 넣는다.
다시 한번 팔팔 끓인 후
기호에 따라 김과 파 등 고명을 올려 먹으면 된다.

굴전 부치고 남은 밀가루에
김치를 넣어 김치전을 부쳤다.

금방 해서 먹는 음식은 그냥 맛있다~^^


728x90
반응형

'<소소한 일상과 생각> > 소소한 일상-202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하늘~♡  (0) 2023.02.16
어머나~♡  (0) 2023.01.19
김밥 옆구리가 터지면?  (0) 2023.01.16
쑥물 족욕~!  (0) 2023.01.08
새해 첫날, 떡국 2그릇  (0) 202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