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2021[명언 단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언 단상] 통제의 대상과 정면승부하지마라 명언 단상 "자기 통제의 비결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의지력의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다. 자기 통제를 잘하는 방법은 의지력에 의존하지 않는 데 있다" 의지력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참아야 하는 의지를 통제하려 하지 말고 피하는 편이 현명하다는 것이다. 마시멜로를 먹지 않으려고 참기보다 마시멜로가 보이지 않게 덮어둔다거나, 다이어트를 할 때 많이 먹지 않으려고 애쓰기보다 많이 먹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지 않는다거나, 다른 생각을 하며 생각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통제의 대상과 정면승부하지 말고 슬쩍 피하는 것, 시선을 피하고 자리를 피하고 생각을 바꾸는 것이 자신을 통제하는 가장 쉬운 비결이라고 한다. #명언 #명언단상 #독한여자 #장인옥작가 #일상생각 #소소한생각 #.. 더보기 [명언 단상] 공부는 평범한 것부터 차근차근 높은 곳으로 오른다 명언 단상 공부에 있어 먼저 사물을 궁구하지 않는다면, 책을 읽는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공부하는 자는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얻는 것을 계산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마음이 흐트러진다. 공부는 폭 익어야 한다. 익었을 때에는 한번 말해주기만 해도 곧 깨닫는다. 만일 익지 않았을 때에는 마땅히 사색을 해야 한다. 사색하여 얻게 되면 마음은 이미 처음과 같지 않다."라고 하였다. 천지 만물의 이치를 깨닫고 자신을 다스리고 닦고 남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공부는 평범한 것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야 한다. 고차원적인 부분만 접근하다 보면 이내 공부가 어려워 소원해진다. 높은 산에 오르기 위해 낮은 곳부터 오르지 않으면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공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 더보기 [명언 단상] 신은 행동하는 자를 돕는다 명언 단상 신은 행동하지 않는 자를 절대 돕지 않는다. 행동은 도전을 의미하고 시작을 의미한다. 행동은 이루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말은 마음의 행동이요 습관은 행동의 결과요 인생은 습관의 연속이다. 행동은 인생을 움직인다. 인생은 행동한 후에야 다스려진다. 거창한 행동이 아니어도 좋다. 작은 행동이 쌓이면 큰일을 이룬다. 행동은 살아 있음이다. 행동은 스스로를 돕는다. 스스로를 돕는 자는 신도 도와준다.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명언 #명언단상 #독한여자 #장인옥작가 #일상생각 #소소한생각 #단상 http://www.yes24.com/Product/Goods/56738676?OzSrank=2 일일일책 - YES24 압도하는 책 읽기, 일일일.. 더보기 [명언 단상] 야무진 결단을 하라 명언 단상 결단을 가지고 행하면 귀신도 겁을 먹고 피한다. "하겠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우주의 모든 기운이 자신을 돕는다. 결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론 결단을 내리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괜찮다. 다시 결단을 내리면 된다. 그런 과정에서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뇌에 각인되며 '실행하겠다'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하고 말겠다'라는 의지를 다지며 결단을 내리면 마음의 자세도 달라진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관심을 가지게 되며 방법을 찾는다. 우리의 의지와 결단이 약하기 때문에 말로 되뇌거나 보이는 곳에 써서 붙여 둔다면 실행력은 증폭된다. 야무진 의지는 누가 뭐라 해도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귀신이라 해도 굳세고 단단한 의지를 꺾지 못할 것이다.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명언 #명언.. 더보기 [명언 단상] 늘어지지 말고 스피드를 내자 명언 단상 졸속이 지완 遲緩보다 낫다 졸속과 지완의 사전적 의미를 들여다본다. 졸속:어설프고 빠름, 또는 그런 태도 지완遲緩: 더디고 늦음. 또는 더디게 하거나 늦춤 음악을 듣다 보면 템포가 느린 음악은 지루하기 쉽다. 이내 음악 듣기를 그만두기도 한다. 반면 빠른 템포는 생기가 있고 활기 참이 느껴진다. 완벽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할 것이다. 시작하려고 하면 뭔가 부족한 것 같고 더 보충해야 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일을 자꾸 미루게 된다. 반면 '어찌 되었던 한번 해보는 거지 뭐' 하며 시작한 일은 하나씩 보완하면서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졸속은 시도하는 느낌이고 지완은 늦추어 포기하는 느낌이다. -by 독(讀)한 여자 #명언 #명언단상 #독한여자 #장인옥작가 #일상생각 #소소한생각.. 더보기 [명언 단상] 세상이 달라졌다?생각이 달라졌다! 명언 단상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생각은 가장 인간다운 것이다. 우리는 생각으로 인해 많은 것을 바꾸기도 하고 변화한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생각이다. 일상의 반복된 패턴을 통해 즉, 반복된 공간, 반복된 일상의 대화, 반복된 사람을 통해 생각을 바꾸기는 힘들다. 중요한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기 위한 도구는 단연 책이라 할 수 있다. 생각을 바꾸기 위해 평소에 하지 않던 생각이 필요하다. 내가 알고 있던 것 이외의 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지면서 생각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독서를 하기 전과 독서를 하고 난 후 달라지는 것은 바로 생각의 전환이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자극을 받고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기도 하고 발생을 전환하기도 한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더보기 [명언 단상]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바라보는 사물이 바뀐다 명언 단상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당신이 바라보는 사물이 바뀐다. 우리가 일을 할 때 (예를 들어 쓰레기를 줍는 일 ) "이일을 도대체 왜 하는 거야?" 하면서 불평불만을 갖는다면 그 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이 된다. 제대로 될 리도 없다. 반대로 "내가 쓰레기를 주우면 이 길을 다니는 사람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덕분에 기분이 좋아질 거야" "그 사람들이 기분 좋은 상태로 사람을 대하면 서로가 미소 짓게 되고 행복해질 거야" "내가 하는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일이야"라고 생각한다면 자신 또한 기분이 좋아진다.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당신이 바라보는 사물이 바뀐다. 당신이 "갈증이 나는데 생수 한 통 사 먹어야겠다"라며 슈퍼에 들어가 생수 한 통을 사서 마셨다. 다 마신.. 더보기 [명언 단상] 생각은 감정을 좌우한다 명언 단상 지금 하고 있는 그 생각이 감정을 좌우한다. 생각은 우리의 행동뿐만 아니라 감정까지 좌우한다.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것을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은 생각을 하면 화가 난다.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되풀이하면 두려움에 휩싸인다 지금 하고 있는 그 생각이 감정을 좌우한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어떤 감정이 일렁이며 일어난다. 뇌(생각)는 생각을 통솔하고 감정을 결정한다. 의식적 사고(생각)가 감정을 좌우한다. 고로 감정은 의식적 사고(생각)에 의해 조정된다.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명언 #명언단상 #독한여자 #장인옥작가 #일상생각 #소소한생각 #단상 http://www.yes24.com/Product/Goods/56.. 더보기 [명언 단상] 최고 행복은 인격에 좌우될 뿐이다 명언 단상 "평민이든 노예든 정복자든 저마다 고백한다. 시대를 막론하고 덧없는 존재인 인간의 최고 행복은 인격에 좌우될 뿐이다" -괴테 우리는 부자를 부러워하면서도 존경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부를 누리고 있더라도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상태라면 부러움 마저 사라진다. 평범한 삶이라도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존경하는 마음이 든다. 인격은 그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와 행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체적인 이미지나 느낌이다. 어느 한곳만을 볼 수 없다. 인격은 전체적인 화합으로 바탕을 이룬다.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기 사람을 보면 됨됨이를 의심하게 된다. 자기 자신에게도 부끄럽지 않고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품위와 품격을 지킨다면 스스로도 행복할 수 있고 타인에게도 .. 더보기 [명언 단상] simple The best 명언 단상 "내게 불필요한 물건이 왜 이렇게 많을까" -소크라테스 집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1년에 한 번도 손길이 가지 않는 물건이 태반이다. 옷이며 신발, 모자, 가방, 그릇, 액세서리, 수많음 물건이 주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지만 고스란히 보관될 뿐 사용되지 않는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불필요한 물건이라 하겠다. '언젠가는 쓸 거야' '맞아' '한 번은 쓰겠지' '꼭 버리고 나면 필요하다니까~' 라는 생각이다. '언젠가..."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지 못한다. 사 모으는 물건은 하나 둘 늘어나는데 정작 버려야 할 물건은 그대로니 공간이 부족하다. 큰 마음 먹고 집안 정리를 한바탕하고 나도 뭐가 없어졌는지 도무지 티가 나지 않을 정도다. 예전엔 '아나바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