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 일상-2023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밥 옆구리가 터지면? 김밥 옆구리가 터지면? 비빔밥으로 환골탈태한다~^^ 더보기 굴떡국과 굴전 굴이 제철인가? 가게 곳곳에 굴이 자리하고 있다. 동네 생선집에서 생태 한 마리와 굴을 샀다. 굴을 넣은고 떡국을 끓이는 것을 전날 TV에서 봤다. 이참에 굴 떡국 끓여보고 굴전도 부쳐본다. 물이 팔팔 끓으며 떡국 떡이 동동 떠오르면 굴을 넣고 계란도 한 개 넣는다. 다시 한번 팔팔 끓인 후 기호에 따라 김과 파 등 고명을 올려 먹으면 된다. 굴전 부치고 남은 밀가루에 김치를 넣어 김치전을 부쳤다. 금방 해서 먹는 음식은 그냥 맛있다~^^ 더보기 쑥물 족욕~! 걷기로 인해 힘든 발을 위해 쑥물 족욕~! 말려둔 쑥을 물에 끓여서 우러난 쑥물로 족욕을 한다. 뜨거워서 발을 넣었가 뺏다 반복하다가 찬물 부어 온도 맞추니 으~~ 시원해~~ ^^ 땀이 쭉~~~빠진다. 더보기 새해 첫날, 떡국 2그릇 새해 첫날이라 떡국을 끓였다. 먼저 육수를 만들었다. (멸치, 다시마, 북어를 넣었다)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다. 고명으로 소고기, 계란 지단(휜 색. 노란색), 김을 올렸다. 너무 맛있어서 2그릇 뚝딱했다. 올해부터 만 나이를 도입했다고 하니 떡국 2그릇 먹으로 더 젊어지는 건가?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