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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마음의 상처는 깨진 유리와 같다." 마음 관리는 중요하다. 나와 잘 지내기 위해 나를 잘 다스리기 위해 마음 관리를 해야 한다. 마음은 유리와 같다. 깨지고 나면 돌이킬 수 없다. 깨진 유리처럼 마음의 상처를 아닌 척 붙여보아도 예전 같지 않다. 작은 충격에도 흔들리고 상처 부위가 두드러지고 틈이 벌어진다. 마음을 자주 들여다보자. 금이 간 곳은 없는지 뿌옇게 흐려져 있지는 않은지 수시로 들여다보고 닦아주고 관리해야 한다. 마음이 유리처럼 깨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의 마음이 깨진 유리처럼 날카로워지면 그로 인해 다른 이도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마음의 유리 깨지지 않도록 자주 들여다보고 관리하자. 깨끗한 마음은 나도 남도 기분 좋게 만든다. 마음이 깨진 유리가 되지..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독서가 삶의 질을 높여준다." 책을 통해 더 잘 보게 된다. 책을 통해 더 잘 듣게 된다. 책을 통해 더 잘 생각하게 된다. 책은 보는 눈, 듣는 귀, 생각하는 뇌를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한 도구가 된다. 책을 통해 좋은 것을 가려 보고 좋은 말을 가려듣고 이리저리 다양하게 생각하자 독서가 삶의 질質을 높여 준다. -by 독(讀)한 여자 장인옥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오늘 할 일을 해내는 힘은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오늘의 해야 할 일을 메모하고 하루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성취 경험이 쌓는 것이다. 성취 경험은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한 번에 정상까지 갈수 없다. 정상만 바라보며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없다. 오늘 할 일을 해내는 힘은 스스로에게 힘을 실어준다. 나도 할 수 있구나! 나도 하면 되는구나!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내일, 일주일, 한 달, 일 년 뒤의 오늘 이후의 생각은 접어두자 오늘 해야 할 일을 해내는 것이야말로 충실한 삶으로 이어진다. 오늘 책 한 권 읽기! 오늘 A4용지 1장 글쓰기! 오늘 밥 반 공기로 줄이기! 오늘 20분 스트레칭 하기! 오늘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 하라. 오늘 하라. 오늘과 그..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어울림은 채움이고 사랑이고 창조다." 여러 식재료들이 한데 모여 어울리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우리가 흔히 먹는 비빔밥과 잡채도 어울림의 음식이다. 각종 라이스 종류는 또 다른 재료들과 어울림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각종 식재료가 어우러짐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어우러짐으로 입안에서 혀를 즐겁게 하고 어우러짐으로 영양가도 높이고 속도 든든해진다. 혼자서 낼 수 없는 맛과 향을 창조한다. 어우러짐은 무엇보다 사랑이다. 비빔밥은 갑자기 찾아온 사람에게도 숟가락 하나만 더 얻으면 손색이 없다. 하나하나 다른 색과 다른 맛을 내면서도 어우러져 있기에 평등하다. 수직관계가 아니라 수평관계이다. 핵가족인 요즘 가족의 어우러짐은 사랑의 확인이다.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하던 가족이 한..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인) "실수를 줄이고 싶다면 많이 생각하고 행동하라" 바쁠수록 돌아가라. 빨리 이르려고 하면 이르지 못한다. 우리의 조급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말이다. 급할수록 천천히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더 빨리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어수선하게 우왕좌왕 왔다 갔다 마음만 급하여 일처리를 거스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작은 실수로 인해 큰일로 이어지기도 하고 일이 꼬이기도 하고. 더 늦게 일처리가 끝나기도 한다. 차분하고 신중한 사람들이 답답해 보이기도 한다. 허나 생각을 많이 하고 행동하면 실수도 줄이고 결과적으로 일처리 속도도 더 빠름을 알 수 있다. 에이브러햄 링컨도 '나무를 베는 시간이 8시간 주어진다면 6시간 동안 도끼를 가는데 쓴다'라고 했다. 생각하는 시간이 길면 해결..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단순하다." 생각이 정리된 사람은 말도 단순하다. 주절주절 길게 늘어놓지 않는다. 전하고자 하는 말의 핵심을 간결하게 전한다. 이것저것 늘어놓으면 듣는 이에게 혼란을 준다. 일찍이 공자께서도 '말은 뜻을 정확히 표현하면 그만이다.' 라고 하셨다. 미사여구나 군더더기를 붙일 필요가 없다. 생각 정리가 되어 있으면 말도 간결하고 단순하게 나온다.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겠다. 많은 말을 하기 보다 필요한 말을 간결하고 단순하게 하는 것이다. -by 독(讀)한 여자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두드림은 활력이다." 닫힌 문을 두드려라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희망과 믿음으로 두드리면 반응한다. 시끄러워서라도 문은 열릴 것이다. 두드림은 도전이며 활력이다. 마음이 답답할 때도 두드려라. 난타 공연을 보고 나면 답답하던 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이다. 신나게 한판 두드리고 나면 마음의 묵은 먼지가 모두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다. 두드림은 통쾌함이며 활력이다. 기분도 피부도 늘어질 땐 두드려라. 밀가루 반죽도 많이 두드릴수록 쫄깃해지고 탄력이 생긴다. 근육과 피부도 두드릴수록 생기를 되찾고 활력을 찾는다. 두드림은 탄력이며 활력이다. 뭉친 근육 두드려라. 근육이 단단하게 뭉쳐 피로할 땐 두드림으로 유연하게 풀어주고 활력을 되찾아야 한다. 두드림은 막힌 곳을 뚫어주고 활..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기억하기 위해 잊어야 한다." 기억한 것을 잊지 않으려는 것은 먹은 것을 몸속에 그대로 간직하려는 것과 같다. 몸 상태가 월활하기를 원한다면 먹은 것 중 필요한 영양소는 몸속에 저장하고 나머지 것은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한다. 정보도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다양한 정보를 입력하고 그중 필요한 정보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잊어버리는 것이다. 잊어버린 공간은 또 다른 정보 입력을 위한 공간으로 비워두는 것이다. 마음속의 어지러운 상념들도 잊어버려야 한다. 잊어버린 빈 공간으로 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좀 더 홀가분하게 살기 위해 잊어버림도 필요하다. 잊어버림으로 비워낸 공간은 새로운 것을 기억하기 위해 꼭 필요해 보인다. -by 독(讀) 한 여자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주는 것은 나의 사랑이고, 받는 것은 너의 사랑이고, 주고받는 것은 우리의 사랑이다." 사랑을 정의 내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나름이 정의를 내려본다. 주는 것은 나의 사랑! 주고 주고 또 주는 것 사랑임이 분명해 보인다. 사랑의 주체가 나이다. 내가 사랑하고 내가 더 행복하다. 받는 것은 너의 사랑! 사랑을 받는 나는 분명 행복한 사람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주체는 너이기에 네가 더 사랑하고 네가 더 행복하다. 주고받는 것은 우리의 사랑이다. 우리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서로 사랑하는 것은 축복이다. 나도 너를 사랑하고 너도 나를 사랑하고 우린 서로 사랑하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다. 가장 이상적인 사랑이라 생각된다. 사랑을 이러하다고 결정짓기는 힘들.. 더보기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마음속에 나무 한 그루를 심고 키워라. 그 나무는 당신의 신념이 된다." 마음속나무는 신념이다. 처음엔 가늘고 약한 나무이다.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그늘을 만들기에 부족하다. 나무는 결심한다. '잘 관리해서 사람들이 쉬어갈 그늘이 늘어나도록 할 것이다.' 나무를 가꾸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물을 주며 잡초도 뽑는다. '나무는 점점 커질 것이고 그들도 늘어난다' 사람들이 들러서 빛을 피하고 비를 피하고 땀을 닦으며 쉬어가는 공간이 된다. 어떤 날은 한 사람만이 들릴 수도 있고, 어떤 날은 몇 사람이 또 어떤 날은 많은 사람이 들린다. 숫자에 연연해 하지 않고 나무 가꾸는 일에 소홀하지 않는다. 언제라도 지친 그대가 나무 아래로 올 때면 쉬어 갈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 존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