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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서 과일이 풍성하다. 요즘 토마토를 즐겨 먹는다. 의사가 가장 무서워하는 토마토. 꾸준히 먹으면 건강하다는 의미다.
토마토를 데쳐서 껍질을 벗기고 갈았다. 데치면 효능이 더 좋다 하여 해 보았다. 데친 후 껍질을 벗기니 부드러워 위에 부담이 덜하고 흡수율도 좋다. 요즘 이렇게 매일 한 잔씩 먹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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