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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속글귀-2016년

<책속글귀>- 세상을 보는 지혜 2 (by 주부독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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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은 모두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자기만 혼자 험상궃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반대로 주위 사람들은 모두 슬퍼하고 있는데 자기만 혼자 즐거워하고 있다.
이런 경우 '사람의 도리에 어긋난다'고 말할 수 있다.
 
 
 
 
-머리나 몸은 항상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머리는 쓰면 쓸수록 명석해지고 몸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튼튼해진다.
다만 정도가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는 책을 읽느냐 읽지 않느냐에 있다.
화복의 갈림길은 그 사람이 평소에 좋은 일을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에 있다.
빈부의 갈림길은 그 사람이 근면한가 아닌가에 있다.
훼방과 칭찬의 갈림길은 그 사람이 평소에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냐 없느냐에 있다.
 
 
 
 
-남을 탓하지 않는 것이 자신을 높이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남을 이해하는 것이 자신의 그릇을 크게 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말을 공손하게 하고 표정을 부드럽게 하는 것은 전혀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큰 이득을 가져오게 된다.
 
 
 
 
-일을 훌륭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 네 가지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
우선 충분히 계획을 세우고 신중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그다음에는 의욕을 불태우면서 전력으로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착실히 전진하면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심하게 사소한 일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출처: 세상을 보는 지혜 2       -뤼신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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