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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내가 만든 명언-2017년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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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비움은 가벼움이고 새로움이다."

 

 

 


비울수록 가벼워진다.
집안의 안쓰던 물건을 비우면
공간이 넓어진다.

어지러운 마음을 비워내면
마음의 평수도 넓어지고
홀가분해진다.

비움의 이로움이 많지만
우리는 비우는 것이 자유롭지 않다.

욕심때문이다.

양손 가득 쥐고 있으면서
또 다른 것을 손에 쥐려하면
가지고 있던 것도 잃어버리게 된다.

가지려할수록 가지기 힘들어진다.
한손을 비워낼때
새로운 것을 얻게된다.

비움은 가벼움이고 새로움이다.

-by 독(讀)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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