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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작가/내가 만든 명언-2017년

오늘의 내가 만든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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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명
(내가 만든 명언)


"일과 공부 알 수록 재미있고
잘할수록 신명 난다."


 

 

 



신입사원일 때는
일하는 것이 낯설기만 하다.

보통 수습기간 3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면서
경력이 쌓인다.

경력이 쌓이면서
일에 대한 전체적인 모습을 보게 된다.
숲을 보게 되는 것이다.

숲을 보게 되면
나무 하나하나를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나무 하나가 쓰러지면
큰 파장이 일수도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래서 일처리가 신중해지기도 하고 
처리 능력과 속도도 빨라진다.
그야말로 신속. 정확해진다.


그뿐이랴
일을 하면 할 수록 신이 난다.
할 수록 더 잘하게 되고
일처리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알 수 있으니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경력이 있고 경험칙 상
유추되는 것도 있겠지만,

단정하는 것은 금물이고
자만심은 직원들 간의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누구나 그 자리에서
그 경력을 쌓으면 할 수 있는 일이다
라는 겸손한 자세로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하고
일을 즐기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어떤 일에서든 마찬가지겠지만
공부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기본이 튼튼해야 한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조금 힘들거나 어렵다고 하여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공부에 재미가 있다는 것은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자기가 아는 것과 연결이 되며
가지를 뻗어가는 것이기에
보람도 있다.

 
"일과 공부는 알 수록 재미있고
잘할수록 신명 난다."

-by 독(讀) 한 여자 장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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