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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과 생각>/소소한일상과 생각

소소한생각, 혼자하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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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대화, 글쓰기
1. 펜과 노트를 준비한다.
2. 펜으로 노트에 대화를 시작한다.


혼자 하는 대화는 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혼자서 수다떨기도 된다.
어떠한 생각도 좋다. 어떤 느낌도 좋다.
보이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것도 좋다.

타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니 진실되게 써 내려간다.
그저 자신의 생각에 충실하게 말이다.
쓰다 보면 자신의 마음 상태는 조금씩 형태를 드러낸다.
써 내려간 글은 자신의 모습이라 여겨진다.

글이 마음에 들 수도 있고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러면 어떠한가. 생각도 느낌도 흘러가는 것임을.....
그저 머무르지 않고 쓰다 보면 좀 더 나은 생각에 다다를 수 있고, 감정이 치유되기도 한다.

쓰면서 자신과의 대화하고 현재 생각의 상태를 확인한다.
우리 모두 글쓰기를 할 수 있다.
글쓰기는 자신의 표현이고 치유이다.
타인과의 대화로 위로받는 경우도 있지만, 내 마음 같지 않은 경우도 생기고, 때론 상처받기도 한다.
혼자서 하는 대화는 그대로가 온전하다.
온전함으로 글을 쓰며 자신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자.


글을 보면 글쓴이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글은 글쓴이의 생각이다.
진솔한 글을 만나기도 하고, 기교와 꾸밈이 많은 글을 만나기도 한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많이 써보는 것이 방법일수 있겠다.
쓰면서 새로운 생각들이 생겨나고 또 수정하며 바뀌어가는 자신을 만나는 과정이다.



 

혼자 하는 대화를 통해
어떤 때는 앞으로의 계획을 말하고
어떤 때는 미운 사람의 욕을 하고
어떤 때는 상상의 날개를 펼치곤 한다.
수다로 시작해서 새로운 계획으로 끝날 수도 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시작되었으나 긍정으로 마무리될 때도 있다.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아주 재미있는 대화가 된다. 

대화 상대는 노트이다. 대화 도구는 펜이다.
단어와 놀기를 시작한다.
장소에 상관없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시원하고 적나라하게 나의 마음을 쏟아낸다.
거침없이 써 내려간다.
 
 
노트에 나의 생각을 거침없이 적어나간다.
말로 하는 대화보다 더 속이 후련해진다.
혼자 하는 대화는 거침이 없다.
 
언제 어디서든 나와의 대화를 시도해보자.
항상 대화 상대를 손 가까이에 두어야 한다.
 
타인에게 하지 못한 말도 나와의 대화에는 모든 것을 풀어낸다.
적어놓은 대화 내용은 남길 것은 남기고,
버릴 것은 찢어버리거나 구겨버리거나 태워버려도 좋다.
 
나의 속을 시원하게 비워내면 내면의 평수는 더 넓어진다.
후회할 일이 없는 혼자 하는 대화 매일매일 신나게 쏟아내자.

오늘부터 자신과의 대화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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