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킹작가/워킹작가의 일상생각-2021년

빨간맛이 최고?

728x90

파란맛은 

여름의 푸르름에 싱그러움으로

활력과 생동감이 넘친다.

노란맛은 

성숙과 숙성의 느낌으로 

중년의 멋스러움을 담고 있다.

빨간맛은 

절정과 정상같은 최고조로

정열과 열정이 가득하다.

각자의 맛은 흉내낼수 없는

자기만의 고유한 맛이 있다.

서로 어우러지면 비빔밥처럼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빛난다.

- by 워킹작가

728x90
반응형

'워킹작가 > 워킹작가의 일상생각-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저그런 오후에 리셋  (0) 2021.11.11
버스안에서  (0) 2021.11.11
글의 맛  (0) 2021.11.11
성공한 삶은 어떤 것일까?  (0) 2021.11.11
틀릴 수 있다는 생각  (0) 20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