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 바가지의 힘

마음속 글귀

 

 

당신에겐 매일 해도 지겹지 않은 일이 있나요? 저는 매일 해도 즐겁고 매달 해도 재미있고 매년 해도 행복한 것이 바로 독서입니다.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는 독서의 매력과 재미를 몰랐죠. 좋다 싫다의 개념 자체가 없었어요. 하다 보니 좋아진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는 일은 뭘까?" 가끔 자기 자신에게 묻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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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해봐야 찾을 수 있어요. 어떤 일도 해보기 전에는 좋아할지, 잘할수 있을지 알 수 없으니까요. 하다 보면 잘하는 것도 있고, 해보면 재미가 없는 것도 있어요. 

 

경험해 보면 알 수 있고 찾을 수 있게 되죠. 해보기전에는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아요. 한 번하고 두 번하고 한 달하고 두 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일에 매력을 느끼면서 잘 맞는다고 알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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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하고-> 반복하고 훈련하면-> 잘할 수 있어요.

배우고(생각하는 것)-> 행동하다 보면(행하다 보면)-> 저절로 되는 것이죠.(되는것)

 

 

 

변화의 3단계

지식-훈련-피드백

 

 

즉 생각-> 행동->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변화는 주체적인 노력으로 가능하죠. 의도적인 노력으로 만들 수 있고 진화할 수 있어요. 자신의 성장을 이루고 변화하고 싶다면 의도적으로 경험해 보길 바래요.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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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무한한 가능성,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는 잠자는 유전자를 활성화시키세요.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삶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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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열정을 점화시켜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펌프에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한 바가지의 물이 필요합니다. 한 바가지의 물은 당신의 의도적인 노력입니다. 의도적인 노력으로 펌프질 하다 보면 어느새 편안하게 물을 끌어올릴 수 있으니까요. 

 

한바가지의 물로 당신의 열정을 마중나가시길 바랍니다. 잠자는 당신의 열정 세포를 깨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by 독(讀)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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