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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사람들과 화합하지만
부화뇌동하지 않고,
소인은 부화뇌동하지만
사람들과 화합하지 못한다.
군자는 일의 원인을 자신에게 찾고,
소인은 남에게서 찾는다.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논어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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