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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독서HAZA365>/책소개,독서HAZ-2023년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김범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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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김범준 지음

 

책읽기 관련 도서를 보면 비슷한 맥락으로 흘러간다. 표현법은 다르지만 독서의 이로움을 알려주는 결은 같다. 자신의 성장스토리 뿐만 아니라 위인의 독서 사례와 독서법도 소개한다. 그도 했고 그녀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용기도 준다. 얼마전 읽었던 <독서는 반복이다>의 저자다.

https://jangslifestory.tistory.com/entry/%EB%8F%85%EC%84%9C%EB%8A%94-%EB%B0%98%EB%B3%B5%EC%9D%B4%EB%8B%A4-%EA%B9%80%EB%B2%94%EC%A4%80-%EC%A7%80%EC%9D%8C

 

독서는 반복이다 -김범준 지음

책소개 독서는 반복이다 - 김범준 지음 ​ ​ 독서는 반복이다. 결론부터 보면 한 권의 책을 3번 읽는 것이다. 3독! 3회 독서! 한 번 읽기도 힘든데 3번씩이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방법을 보면 생

jangslifestory.tistory.com

 

 

예나 지금이나 책읽기는 중요하다. 다른 사람의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독서가 시들할때 독서관련 도서를 보곤했다. 요즘도 독서관련책을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방법이 다를 뿐 우리는 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책을 보다 재미있는 문구를 만났다.

 
고개를 끄덕이며 읽으면 책의 내용이 긍정적으로 읽히게 된다.

"이기웅 열화당 대표는 세로쓰기를 옹호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세로쓰기 조판은 긍정의 독서, 가로쓰기 조판은 부정의 독서다.

세로쓰기는 시선의 동선이 위아래(1)이기 때문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고, 가로쓰기는 좌우)이기 때문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된다는

것이다." (출처: <조선일보> 2013년 12월 18일자)

-p149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김범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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