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당연함을버리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학교의 당연함을 버리다-구도 유이치 지음 책속글귀 학교의 당연함을 버리다-구도 유이치 지음 저자는 여러학교의 교원으로 생활하고 현재 2014년부터 지요다구 구립 고지마치 중학교 교장이다. 여러 학교의 교원으로 생활하면서 또 교육위원회 교육지도과장을 거치면서 학교의 실상과 문제점을 발견할수 있었을 것이라 여겨진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는 우리에게 앞으로 학교를 성장시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며 또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밝혀 줄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당연하다는 것이 우리의 사고와 발전을 꽁꽁 묶어버릴 수 있다. 당연함을 버릴때 한 발 나아갈 수 있고 창조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들여다 본다. 책뒷표지의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전원 담임제'는 학년별로 여러 교사가 한 팀을 구성해서 학생들 간의 문제 해결이나 학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