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을꿈꾸며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추만세토록 이름이 남는다지만 몸은 죽어 적막하여라. 워킹 작가의 일상 생각 천추만세토록 이름이 남는다지만 몸은 죽어 적막하여라. 두보 [이백을 꿈꾸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지만 옆에 없는 사람이 그리운 것은 어찌할 수 없다. 살이 있음으로 만날 수 있고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농담으로 "있을 때 잘해~"라고 한다. 심플하고 명쾌하다. 그리움과 후회를 줄이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과 지금 행복하시길..... -by 워킹 작가 #단상 #일상생각 #시보며느끼며 #독한여자 #일일일책 #장인옥작가 #위킹작가 http://www.yes24.com/Product/Goods/56738676?OzSrank=2 일일일책 - YES24 압도하는 책 읽기, 일일일책으로 눈부신 인생을! 독(毒)한 여자의 독(讀)한 이야기평범한 주부는 39세 되던 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