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읽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명을 읽다 命理 -강헌 지음 책속글귀 운명을 읽다命理 -강헌 지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왜 명리학에 의존하게 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바로 나이기에 자기자신을 더 잘 알고 대처할 수 있는명리학을 공부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거나 혹은 어려운 현실과 복잡한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명리학에 의지하곤 한다. 한번 두번 의지하다보면 스스로 해쳐나가려 하기보다 자꾸 역술원을 찾게 된다. 그러다 보면 역술중독이 될수도 있다. 책에서는 말한다. 타고난 운명을 원국이라 하는데 이것은 30%에 불과하고 나머지 70%는 본인의 의지와 판단이라고 전한다. 운명은 움직이지는 것이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임을 알게 된다. 다만 명리학을 공부한다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데 지혜롭게 사용할수 있다. 결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