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지겹고이별은지쳤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체 산문집 책속글귀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체 산문집 !연애든 결혼이든 시작은 사랑이다. 사랑 없는 연애와 사랑 없는 결혼은 끔찍하기만 하다. 싸움의 이유도 사랑이고, 헤어짐의 이유도 사랑이다. 사랑이 똑같이 평행을 이루기는 힘들다. 때로는 더 주기도 하고 때로는 더 받기도 한다. 항상 균형을 이룰수는 없지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사랑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하는 방법이 문제다. 최고의 사랑을 욕심내기 보다 최선의 사랑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이 변할 뿐이다. 사람이 늘 같을 수는 없다. 그럴 때마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랑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든다. 책속글귀왜 사랑을 이유로 상처를 주나요내 마음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야 한다. 소중함의 깊이만큼 그 깊..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