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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관리

독서치료 마음속 글귀 치유로서의 독서 ​ 독서는 치료의 효과가 있다.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영혼을 치유하는 장소" -고대 테베의 도서관 "영혼을 위한 약 상자" -중세 스위스의 성갈(St. gall) 수도원 ​ 이런 글귀가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독서인은 경험했을 것이다. 나 또한 가정의 위기에서 마음의 힘겨움과 상처를 치유받은 경험이 있다. 독서는 자기 자신을 치료하는 의사로 만들어 준다. 독서를 하면 끊임없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상처를 발견하고 다독이고 어루만지며 '괜찮다'라는 끊임없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실질적으로 독서는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독서치료는 책이나 문학을 의료적으로 .. 더보기
조셉 머피 마음수업 -조셉 머피 저 책속글귀 조셉 머피 마음수업 -조셉 머피 저 독서를 처음 시작할 때 마음속에 분노가 가득했다. 분노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몰랐다. 화가 나면 화를 냈다. 짜증이 나면 짜증을 냈다. 나를 다스리는 일, 마음 관리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찾기 위해 책을 선택했다. 미친 듯이 찾아 읽고 또 읽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가기 시작했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마음 관리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다. 마음 관리를 하면서 차츰 안정을 되찾았다. 분노를 한걸음 떨어진 곳에서 보기 시작했다. 독서의 효과는 마음 관리에서 시작되었고 잠재의식의 힘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며 의식을 확장해 나갔다. 지금도 진행 중이다. 책속글귀 분노처럼 비싼 댓가를 치르게 하는 감정은 없습니다. 분노는 사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