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낙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구나 따라 쓸 수 있는 첫 책쓰기 -남낙현 저 요즘 책쓰기가 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쓰기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기회이다. 그 말은 도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글을 쓰는 사람은 작가다. 책을 낸 사람은 저자다.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 SNS 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쓴다. 글쓰기는 이제 특별한 행위가 아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기회이다. 그렇다면 '나도 책을 쓸수 있을까?'로 생각이 확장된다. 물론이다. 나도 책을 쓸 수 있다면,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지? 에서 천천히 책쓰기에 대한 길을 알려 준다. 여기에서 처음이라는 '첫 책쓰기'에 방점을 찍고 싶다. 왜냐하면 첫 책쓰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출간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참고할 내용이 쏙쏙 발견 된다. 여기에서 .. 더보기 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 쓰기, 책 쓰기를 합니다中 -남낙현 저 저자는 혼자 하는 독서에서 독서모임을 만들어 함께하는 독서를 시작했다. 독서의 실천을 보여준다. 독서모임은 읽고, 생각을 나누고, 쓰고, 나아가 책 쓰기로 이어진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한 달에 한두 번의 모임을 정기적으로 가진다는 것은 쉽지 않으리가 짐작된다. 책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이어가기 힘들다. 그 어려운 것을 7년이나 해오고 있다. 삼독 모임을 나눈 기준은 시선이라 한다. 읽기->쓰기-> 책 쓰기의 시선은 독자 -> 나-> 저자로 이어진다. 읽기에서 쓰기로 나아가 책 쓰기로 진화시킨다. 독서모임은 다양하다. 낭독하기도 하고, 서로 다른 책을 읽고 발표하기도 하며, 서로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기도 한다. 다양한 독서모임이 존재하지만 자기와 맞지 않은 모음에 참여했을 때는 맞지 않..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