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

[명언 단상] 공부는 평범한 것부터 차근차근 높은 곳으로 오른다 명언 단상 ​공부에 있어 먼저 사물을 궁구하지 않는다면, 책을 읽는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 공부하는 자는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얻는 것을 계산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마음이 흐트러진다. 공부는 폭 익어야 한다. 익었을 때에는 한번 말해주기만 해도 곧 깨닫는다. 만일 익지 않았을 때에는 마땅히 사색을 해야 한다. 사색하여 얻게 되면 마음은 이미 처음과 같지 않다."라고 하였다. ​ 천지 만물의 이치를 깨닫고 자신을 다스리고 닦고 남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공부는 평범한 것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야 한다. 고차원적인 부분만 접근하다 보면 이내 공부가 어려워 소원해진다. 높은 산에 오르기 위해 낮은 곳부터 오르지 않으면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공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 더보기
소학-[사람이 사람다운 이유][​가랑비에 옷 젖는 것처럼] 책속글귀 소학 -주희, 유청지 엮음 ​ 사람이 사람다운 이유 사람이 사람다운 까닭은 예(禮)와 의(義)가 있기 때문이다. 예와 의의 시작은 얼굴과 몸가짐을 바르게 하며, 낯빛을 부드럽게 하며, 말을 이치에 어긋남이 없이 공손하게 하는 데에 있다. 얼굴과 몸가짐이 바르게 되고 낯빛이 부드러워지며, 말이 공손해진 다음에 예와 의가 갖추어진다. 예와 의를 갖춤으로써 임금과 신하의 관계를 바르게 할 수 있고, 부모와 자식이 친밀해지도록 할 수 있으며 어른과 어린아이의 관계를 화순하게 할 수 있다. 임금과 신하의 관계가 바르게 되고, 부모와 자식이 친해지며, 어른과 어린아이의 관계가 화순해진 다음에 예와 의가 확립될 수 있다. [예기] 관의 ​ ​가랑비에 옷 젖는 것처럼 오늘 한 가지 일을 기억하고 내일 한 가지.. 더보기
공부자존감 -김태훈 저 책속글귀 공부자존감 -김태훈 저 ▼ 배움이란,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것 익힘이라, 이해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 ▼ 공부=배운것+익힌것 공부=배우고 익힌 것의 총합 ▼ 공부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내 것으로 익히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해해 자기 것으로 만들면 그것이 공부다. 책이든 축구든 게임이든 그것을 하는 동안 무엇인가를 얻으면 그 시간 동안 공부한 것이다. 나를 위해 공부하라.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발견하고, 이를 계속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 평생 즐겁고 신나게 살기 위한 것. 미래형 인재상과 4가지 조건이 모두 관계가 있지만 특히 스페셜리스트는 빠르게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습득력 채널을 리스트는 여러 현상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이해력 크리에이터는 이름 그대.. 더보기
<책속글귀> 공부는 감정이다 中 (by주부독서연구소) ✔전교1등의 두 가지 비결 1. 목표가 분명하다. 2.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가지고 있다. ✔주의력은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에너지 자동차로 치면 전력 주의력은 결심이 아니라 나에서 나온다는 사실 아이가 비난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주의력을 키어주는 가장 좋은방법이다. '나는 수학은 못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아이야'처럼 설사 못하는 부분이 있어도 자신을 긍정적을 인식하는게 자신감 '다른건 몰라도 내가 수학은 잘해'처럼 특정 분야에 대한 자신감이 효능감 효능감이 계속 쌓이면 점점 범위가 확대되면서 자신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나게 된다. 자신감은 '한개의 사과' 효능감은'사과한쪽' 아이들에게 자신감은 부모님의 관심, 사랑, 이해가 반드시 따라붙습니다. 이걸 기억하고 있어야 어머님들.. 더보기